파리의 한 꽃집에서 프랑스인들은 꽃을 좋아한다. 값도 다른 물가에 비하면 싼편이다. 5월1일 에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은방울꽃을 주는 풍습도 있단다.
내가 파리에 도착하던날 길거리에서 많이 팔았었다 다시쓰는 여행일지 이날도 파리 거리를 돌아다니기. 늦으막에 시작한 산책에 왠지 친근한 파리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
사실 살짝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멋진 파리경찰이 구해줬다. 옛날 일지(v1.2) - 2003.05.06 07:40 기상.
오늘 갈려고 했던 데(바스티유)에 감옥은 완전히 없어졌다는 소식에 비도오고 해서 오늘은 쉬기로 했다. 아침에 톰크루즈 나온 영환데 내가 제목(magnolia)도 못들어본게 있어서 그거 봤다. 14:40 영화두편 보니깐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같이 영화 본사람들이랑 돈모아서 점심겸 맥주한잔 하고 비도 그치고 느즈막한 여행 출발. 17:00 샹젤리제 거리에 내려서 오늘은 세느강을 따라 바스티유까지 가기로 했다. 중간에 광고박물관이라는 곳에 갈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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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젊은날의 유랑-30]세느강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