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연휴도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며 ‘이게 아닌데…’ 하고 계신가요? 모처럼 찾아온 자유시간이지만, 어쩐지 마음은 더 무겁습니다.
밀린 잠을 자고, 재밌는 걸 봐도 채워지지 않는 이 헛헛함의 정체는 뭘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직 진짜 ‘광복’을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왜 우리는 진짜 '광복'을 맞이하지 못했을까? 8월 15일, 우리는 나라를 되찾은 날을 기념합니다.
하지만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시죠. 당신은, 당신 인생의 완전한 주인으로 살고 있나요?
회사의 눈치를 보고,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고, 과거의 상처에 발목 잡힌 채 살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압제자에게 지배당하는 ‘심리적 식민지’ 상태일 뿐입니다.
가장 완벽한 독립은, 내가 얼마나 지독한 노예였는지를 인정하는 가장 처절한 항복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당신을 가장 강력하게 지배하는 식민통치자는, 바로 어제의 당신입니다. 8월 15일, 나를 위한 독립 선언: 3단계 행동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