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부동산대책, 결국 이것만 알면 됩니다 9월 7일,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책 용어들과 기사들을 보면서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셨을 겁니다.
LTV 강화, 착공 135만호, 전세대출 한도...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이고, 그래서 우리 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오늘 저는 복잡한 정책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춰 가장 현명한 다음 단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는, 냉정하게 숫자를 분석하고 나의 상황에 맞는 현명한 다음 스텝을 계획할 때입니다.
착공 135만호? 왜 이 숫자에 주목해야 할까요?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호의 주택을 착공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왜 '인허가'가 아닌 '착공'일까요?
과거에는 정부가 주택 공급 목표를 '인허가' 기준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인허가는 말 그대로 '집을 짓도록 허가'만 내준 것이라, 실제로 삽을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