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수원 날씨가 꽤 춥네요. 이런 날 새벽같이 일어나 만원 버스 타고 출근하다 보면 현타가 오곤 합니다.
"아, 그냥 집 앞 편의점에서 알바나 할까?" 지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이 생각이 결코 철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국뽕, 희망 고문 다 빼고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시대의 적나라한 성적표를 까보겠습니다. 단언컨대, 이 숫자 보고 나면 잠이 확 달아날 겁니다.
목차: 돈이냐, 미래냐 그것이 문제로다 1. 팩트 체크: 알바 vs 중소기업, 통장 잔고 차이 2.
삶의 질: "퇴근 후 연락?" vs "사장님 카톡" 3.
반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하며 출근하는 이유 1. 팩트 체크: 고작 치킨 3마리 차이 실화냐?
긴말 안 합니다. 숫자부터 보시죠.
제가 어제밤에 2026년 확정 최저임금과 인상된 4대 보험 요율을 적용해서 엑셀을 돌려봤습니다. (조건: 주 40시간 근무, 주휴수당 포함, 비과세 식대 20만 원 가정) 구분 편의점 알바 (풀타임) 중소기업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