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라이프전략가 박병진입니다.
혹시 어젯밤, 배우자와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혹은 아내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무슨 일 있었어?"
물어보셨나요? 아니, 이런 질문조차 사치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밥 먹었어?", "씻었어?"
같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화가 전부일지도 모르죠. "밥 먹었냐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는 우리" "거실 소파 양 끝에 앉아 각자 스마트폰만 보는 침묵" "대화를 시도할수록 오히려 싸움만 나는 악순환" 만약 이 이야기들이 남의 일 같지 않다면. 오늘 제 이야기에 잠시만 귀를 기울여 주시겠어요?
"대화 좀 하자"는 말이 공격으로 들리는 이유 많은 전문가가 말합니다. 부부 사이에 하루 30분 대화는 필수라고요.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 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런데요. 이상하지 않나요?
그 좋은 대화를 시도하려고 "우리 얘기 좀 해"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상대방의 표정은 굳어지고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