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마트폰으로 은행 앱 열어서 마이너스 통장 한도 조회하고 계셨습니까? 당장 그 창부터 닫으십시오.
외국인이 던진 9조 원의 물량, 지금 당신이 웃으며 받고 있는 건 주식이 아니라 '폭탄'일 수 있습니다. 연일 뉴스에서 코스피가 미쳤다, 삼성전자가 올 들어 59% 폭등했다며 팡파르를 울리니 엉덩이가 들썩이실 겁니다.
나만 벼락거지 되는 것 같아 밤잠 설치는 그 기분, 저도 겪어봐서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 대출 당겨서 주식판에 뛰어드는 건, 남들 먹고 남은 폭탄 돌리기 판에 내 돈 내고 입장권 끊는 격입니다. 7천 간다며?
파티장에 울리는 서늘한 경고음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목표치를 7250까지 올려 잡으며 연일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판을 끌어올린 주포들은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작성일(2026.02.24) 기준,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집어 던진 주식만 무려 9조 1,560억 원입니다.
지난해 1년 내내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