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이네요. 등산 약속이 취소되어 간만에 창밖을 보며 멍때리고 있습니다.
빗소리를 듣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인생에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씌워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핸드폰 연락처에는 1,000명이 넘게 저장되어 있지만 막상 급한 돈이 필요하거나 정말 마음이 무너질 때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더라고요. 사회생활 20년 차, 사람에게 데이기도 하고 뒤통수도 맞아보며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진짜 내 편은 좋을 때가 아니라 최악의 순간에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제가 뼈저리게 겪으며 정립한 평생 갈 사람을 알아보는 확실한 기준 5가지를 풀어볼까 합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실 때쯤엔 카카오톡 친구 목록이 조금은 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1. 내가 NO라고 했을 때의 표정을 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부탁을 들어줄 때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는 거절에서 판가름 나더군요. 제가 예전에 꽤 친하다고 생각했던 후배가 있...
원문 링크 : 인간관계 정리 진짜 내 편 구별하는 5가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