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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간에 가기, 부장님도 속는 3단계 탈출 시나리오

 회식 중간에 가기, 부장님도 속는 3단계 탈출 시나리오

연말이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가 가득합니다. 직장인에게 12월과 1월은 간 건강을 담보로 충성심을 증명해야 하는 잔인한 달이죠.

끝까지 남아서 테이블 정리하고 택시 잡아드린다고 고과 잘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술 취해서 말실수하느니,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직장생활의 지혜입니다.

오늘은 20년 차 박팀장이 전수하는 [욕먹지 않고 사라지는 고급 기술]을 공개합니다. 이건 단순한 꾀병이 아닙니다.

처세술입니다. [부장님 몰래 보는 시크릿 노트] 1.

(타이밍) : 회식 시작 2시간 후, 이 사건이 터질 때가 골든타임입니다. 2. (준비물) : 가방은 의자에 걸지 마세요.

이곳에 둬야 3초 만에 튈 수 있습니다. 3. (핑계) : "아픕니다"는 하수입니다.

절대 반박 불가한 치트키 멘트를 공개합니다. 1. 빌드업은 점심시간부터 시작된다 많은 분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회식 장소에 가서야 눈치를 보며 뺄 구실을 찾는다는 거죠. 하지만 고수는 이미 점심 먹을 때부터 밑밥을 깔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