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트 보셨습니까? 심장 약한 분들은 HTS 끄셔야겠습니다.
삼일씨엔에스가 말 그대로 불기둥을 뿜었습니다. 전일 대비 8% 넘게 오르며 5,990원에 마감했죠.
장중 한때 6,980원까지 치솟았다가 윗꼬리를 달고 내려왔는데, 이게 참 사람 애간장 녹이는 패턴입니다. 지금 게시판 보면 "내일 상한가 간다"와 "설거지다 도망쳐라"가 난리도 아니더군요.
냉정하게 뜯어봤습니다. 이게 진짜 실적 기반의 상승인지, 아니면 위험한 불장난인지 확인해 봅시다.
바쁜 직장인을 위한 3줄 요약 1. 저평가 끝판왕: 시총 763억인데 자산가치 대비 주가(PBR)가 0.29배.
청산해도 남는 장사임. 2. 수급 경고등: 주가는 올랐는데 외국인은 팔고(-10,401), 개미만 샀음(+10,500).
주의 필요. 3. 재료: 건설 경기 바닥론 + 정치 테마(인맥주) 가능성 + 저PBR 밸류업 정책 수혜.
PBR 0.29배, 망해도 남는다는 게 진짜일까? 주식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수급은 재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