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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주가 급락, PER 275배의 거품인가 기회인가

 휴림로봇 주가 급락, PER 275배의 거품인가 기회인가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이 하루 남았습니다. 다들 계좌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휴림로봇 창을 띄워놓고 믹스커피 세 잔을 연거푸 마셨습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속이 좀 타들어가셨을 겁니다. 52주 신고가인 8,060원을 찍고 환호성을 지르기가 무섭게, 오늘 하루 만에 -6.64%가 빠지며 7,450원으로 마감했으니까요.

주식 판에 20년 있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환호성이 클수록, 그림자는 길다."

오늘은 단순히 차트가 깨졌다는 이야기 말고, 왜 외국인은 240만 주를 던졌는지, 그리고 이 미친듯한 밸류에이션(PER 275배)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박팀장의 시선으로 적나라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지금 물 타기 버튼에 손 올리고 계신 분들, 잠깐 멈추고 이 글 먼저 읽으세요.

바쁜 직장인을 위한 3줄 요약 1. 차트: 52주 신고가(8,060원) 찍고 조정 진입, 변동성 극대화 구간. 2.

수급: 외국인 240만 주 폭탄 매도 vs 개인 230만 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