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파란 계좌를 만든 '그 사건'의 최종 쟁점, 복잡한 법률 용어 빼고 3줄로 끝내 드립니다. 요즘 주식 계좌 열어보시나요?
저는 파란 불이 들어온 지 꽤 돼서 어플 자체를 숨겨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월급 쪼개서 넣은 돈으로 하루하루 일희일비할 때, 누군가는 판을 짜고 주가를 쥐락펴락했다는 뉴스를 보면 참 힘이 빠집니다.
연일 뉴스 1면을 장식하는 그 이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다들 욕은 하는데, 막상 누가 어떻게 했고 지금 뭐가 쟁점인지 물어보면 헷갈리시죠?
오늘 제가 아주 싹 정리해 드립니다. 복잡한 법률 용어 다 빼고, 직장인 언어로 핵심만 떠먹여 드릴게요. 1.
도이치모터스 사건, 3줄 요약 이들이 판을 짠 '짜고 치는 고스톱'이 당신의 주식 계좌를 울렸습니다. 쉽게 말해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도이치모터스 임직원과 주가조작 선수들이 합심해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사건입니다.
무려 91명의 계좌 157개가 동원됐습니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