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 믿지 말고 다시 계산해 보십시오. 12월은 종부세의 달입니다. 그냥 날아온 대로 내면 호구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오류를 찾아내어 세금을 줄인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우편함에 반갑지 않은 편지 한 통이 꽂혀 있더군요.
종합부동산세 고지서였습니다. 봉투를 뜯는 손끝이 살짝 떨리더군요.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세금은 직장인에게 무거운 짐입니다. 펼쳐보니 아니나 다를까, 예상했던 것보다 금액이 꽤 묵직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에이, 나라에서 하는 건데 틀리겠어?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납부하실 겁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으니까요. 귀찮기도 하고, 괜히 따졌다가 본전도 못 찾을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죠.
하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커피 한 잔 타 놓고 찬찬히 뜯어보는데,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과세 대상 물건 목록이었습니다. 국세청 시스템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게 있습니다.
세무서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