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 부부 사이 안 좋은 거 아니야?" 솔직히 이 얘기 처음 들었을 때, 저만 덜컥했나요?
연예계 대표 비주얼 커플, 한재석-박솔미 부부가 무려 11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는 충격 고백을 터뜨렸습니다. 보통 각방 하면 싸늘한 냉전이나...
음, 아시죠? 도장 찍으러 가기 직전의 단계를 떠올리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이 부부, 사연을 까보니 완전 장르가 시트콤입니다. "오빠 냄새도 맡기 싫어!"...
각방의 시작은 '입덧' 대체 왜 신혼 초부터 따로 잤냐고요? 범인은 바로 지독한 입덧이었습니다.
결혼 한 달 만에 찾아온 축복, 첫째 임신! 근데 이게 축복인 동시에 시련의 시작이었던 거죠.
박솔미 님 피셜, "남편이 그냥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니 말 다 했죠? 와...
상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는 그 느낌, 겪어본 분들은 아시죠? 사랑하는 남편인데 존재 자체가 구토 유발자가 되어버린 웃픈 상황.
결국, 서로의 평화(와 위장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각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