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무거운 가죽 가방 때문에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3040 직장인. 에코백은 너무 캐주얼하고, 명품백은 부담스러운 실용주의 패셔니스타.
출근길 지하철, 가방 끈이 짓누르는 어깨 통증에 인상을 찌푸린 적 있으신가요? 사회초년생 시절엔 무리해서 산 무거운 가죽 가방이 성공의 상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고 보니 알겠더군요. 진정한 오피스룩의 완성은 내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 나오는 여유라는 것을요.
무거운 가방은 자세를 무너뜨리고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퇴근할 때쯤이면 녹초가 되는 이유 중 하나죠.
그래서 요즘 똑똑한 직장인들은 가죽 대신 하이엔드 패브릭을 선택합니다. 나일론이라고 다 같은 시장 바구니가 아닙니다.
고밀도로 짜인 프리미엄 나일론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죽보다 질깁니다. 오래된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자카드나 캔버스 라인을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가벼움과 스타일, 실용성까지 다 잡을 수 있으니까요. 내일 출근길엔 무거운 가죽 가방 대신, ...
원문 링크 : 아직도 무거운 명품백 드세요? 진짜 멋쟁이들은 이것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