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아픈 구두는 싫지만 비율은 포기 못 하는 2040 직장인. 편안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현실적인 멋쟁이.
아침마다 신발장 앞에서 망설이지 않나요? "예쁜 구두를 신자니 발이 아프고, 운동화를 신자니 비율이 걱정되고..."
저도 한때는 패션의 완성은 킬힐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혹사당한 발을 부여잡고 퇴근할 때마다 생각했죠.
도대체 누구를 위한 패션인가? 이제는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무심한 듯 툭 걸친 와이드 슬랙스에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이 훨씬 쿨하고 세련돼 보이니까요. 중요한 건 비율을 만드는 한 끗 차이입니다.
바지 기장을 발등까지 덮어 신발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상의를 짧게 입어 허리선을 높여주는 것. 이 간단한 공식만 지켜도 운동화 신고 런웨이를 걷는 모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 출근길엔 꽉 끼는 구두 대신, 가장 아끼는 운동화를 꺼내 신어보세요. 가벼워진 발걸음만큼이나 하루가 훨씬 활기차질 거예요.
여러분이 가...
원문 링크 : 하이힐 없이도 8등신 비율 만드는 마법의 코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