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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오타루 포착, 연두색 가디건 하나로 인간 비타민 등극?

 강민경 오타루 포착, 연두색 가디건 하나로 인간 비타민 등극?

홋카이도 눈밭보다 더 눈부신 연두색의 비밀 오늘 강민경의 코디 테마는 겨울 쿨톤과 웜톤의 완벽한 화해입니다. 다들 겨울 여행룩 하면 두꺼운 검정 패딩부터 챙기셨죠?

저도 그랬는데, 이 사진 보고 반성문 쓰고 왔습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의 상징인 증기 시계탑 앞에서, 그녀는 패딩 대신 도톰한 헤비 게이지 니트를 선택했거든요.

그것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라임 옐로우(연두색) 컬러로 말이죠.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연두색 집업 니트를 매치한 강민경의 센스 다비치 콘서트 전, 그녀가 연두색을 입은 진짜 이유 요즘 다들 연말이라 마음이 분주하시죠?

강민경도 피드에 직접 남겼더라고요. 공연 준비로 마음이 벅차지만, 요즘 정말 마음이 연두연두 초록초록하다라고요.

패션은 심리의 거울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긴장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스스로에게 휴식과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 컬러를 선택했을 겁니다.

연두색은 색채 심리학적으로 새로운 시작과 회복을 의미하거든요. 벤치에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