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성수동 마크모크(MAC MOC)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그런데 허영지 님 코디 좀 보세요.
노란색 케이블 니트에 브라운 스커트, 거기에 두툼한 레그워머라니. "나 가을과 겨울 그 사이 어디쯤이야" 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것 같지 않나요?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때문에 옷장 앞에서 패딩을 꺼낼까 말까 10분씩 고민하는 분들, 오늘 이 포스팅이 그 고민을 완벽하게 끝내드릴 겁니다. 인간 비타민 허영지가 보여준 겨울 신발 스타일링 3가지 포인트, 지금부터 나노 단위로 뜯어보겠습니다.
컬러 플레이: 인간 레몬이 보여주는 깔맞춤의 정석 옐로우 니트와 톤을 맞춘 베이지 퍼 부츠로 따뜻함을 더한 허영지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와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디테일 다들 겨울만 되면 무채색 패딩 뒤로 숨기 바쁘잖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검은 롱패딩만이 살길이라고 믿었거든요. 하지만 쇼룸 조명 아래서 빛나는 저 버터 옐로우 컬러를 보니 생각이 바뀝니다.
허영지 님은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굵은 짜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