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서울 중구 일대가 그야말로 들썩였습니다. 3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s Seoul) 오프닝 행사 소식 들으셨나요? 우리 리사가 또 한 번 역대급 비주얼로 현장을 평정했습니다.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마치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여전사 같기도 하고 고전 명화 속 모델 같기도 했습니다.
현장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던 리사의 이날 착장과 분위기 1. 갑옷과 드레스 사이, 파격적인 시스루 룩 이날 리사가 선택한 의상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드레스가 아닙니다.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메쉬 소재가 전신을 감싸고 있는데 그 위를 검은색 라인들이 구조적으로 지나갑니다.
미래 도시의 건축물을 옷으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자칫하면 굉장히 난해해 보이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리사는 이걸 특유의 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