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의 사진 몇 장이 큰 울림을 줍니다. 사람들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라며 감탄하지만, 저는 그 말로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피부과 시술로도 얻을 수 없는, 다른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매력 있다',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 2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을 가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행을 좇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이라는 '중심'을 갖는 것입니다. 사진 속 이태란의 옷차림을 보세요.
요란한 트렌드를 좇지 않은, 완벽하게 재단된 클래식한 그레이 수트 드레스. 이 선택은 '나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방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단단함. 이것이 내면의 우아함이 되어 겉으로 드러납니다.
이렇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을 때, 비로소 삶의 어떤 농담도 웃어넘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