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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패딩 포기한 잇지 유나, 올화이트 룩 살려낸 1600만 원대 가방 정체

 영하 날씨에 패딩 포기한 잇지 유나, 올화이트 룩 살려낸 1600만 원대 가방 정체

다들 어제 함박눈 내리는 거 보셨나요? 저는 추워서 이불 속에만 있었는데, 인스타그램 켰다가 반성하게 만드는 사진을 봐버렸습니다.

바로 잇지(ITZY) 유나의 근황 사진인데요. 이 영하의 날씨에 패딩을 과감히 포기하고 눈밭으로 뛰어든 그녀의 선택, 단순한 객기가 아니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간 눈사람을 자처한 올화이트 룩.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붉은 가방.

패션 에디터 시각에서 유나의 이 계산된 스타일링을 하나씩 뜯어봤습니다. 1. 하얀 눈밭의 주인공, 샤넬 2.55 플랩 백의 반란 올화이트 룩에 강렬한 포인트가 된 버건디 컬러의 샤넬 19백 사진을 보자마자 제 눈을 사로잡은 건 유나의 미모만큼이나 강렬했던 저 가방입니다.

제목보고 들어오신 분들, 가격에 놀라셨죠? 바로 샤넬의 근본이자 역사라고 불리는 샤넬(CHANEL) 2.55 빈티지 플랩 백입니다.

(현재 매장가 약 1,500~1,600만 원대) 보통 샤넬 하면 CC 로고가 박힌 클래식 백을 떠올리지만, 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