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여운 털 가방이 아반떼 값이라고?" 잇지 유나의 인스타 속 그 가방!
흔한 도빌백인 줄 알았다면 오산입니다. 현재가 1,800만 원을 호가하는 24FW 한정판 시어링 램스킨의 정체.
회색 코트에 무심하게 걸친 이 초고가 아이템의 반전 매력을 뜯어봅니다. 사진만 보고 "어?
샤넬에서 귀여운 털 가방 나왔네?" 하고 검색했다가 가격을 보고 뒷목 잡으신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저귀 가방으로 편하게 드는 캔버스 도빌백이 아닙니다.
유나가 든 이 모델, 지금 돈이 있어도 못 구한다는 24FW 시즌의 끝판왕입니다. 무려 1,800만 원대.
웬만한 중형차 한 대 값을 팔에 툭 걸치고 나온 유나의 어마어마한 영 앤 리치(Young & Rich) 클래스. 오늘은 그저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이 초고가 곰돌이 가방의 디테일과 그걸 소화해낸 유나의 패션 센스를 현미경처럼 뜯어봅니다. 1800만원의 정체, A66941의 위엄 이 가방이 왜 이렇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