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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눈 감아.." 기은세, 443만 원대 인간 테디베어 변신? 실물 깡패라는 그 재킷

 "통장 잔고 눈 감아.." 기은세, 443만 원대 인간 테디베어 변신? 실물 깡패라는 그 재킷

여러분, 기은세 님 인스타 보셨어요? 보자마자 "와, 이건 진짜 반칙이다" 싶더라고요.

데뷔 20년 차를 향해 가는데 어쩜 이렇게 트렌디한 감각을 유지하는지.. 괜히 워너비 아이콘이 아니죠.

오늘은 작정하고 럭셔리하게 입고 나온 그녀의 현실판 금수저 룩 파헤쳐 봅니다. 한겨울에도 당당한 400만 원대의 위엄 이브 살로몬(Yves Salomon) 시어링 재킷 소재: 100% 리얼 시어링 가격: 4,430,000원 특징: 숄 라펠 & 후크 프론트 잠금 이번 코디의 정점은 단연 이 아우터예요.

이브 살로몬 제품인데, 사진만 봐도 저 폭닥한 질감 느껴지시죠? 사실 이런 시어링 재킷은 자칫하면 곰처럼 보이기 십상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숄 라펠 디자인 덕분에 오히려 얼굴이 소멸할 것처럼 작아 보이고 세련된 실루엣을 꽉 잡아주네요. 입는 순간 귀티 흐르는 디테일 확대해서 결을 좀 들여다봤는데, 100% 시어링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진짜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옆면에 슬릿 포켓이 숨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