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남배우들 단체로 대학 엠티 가나요?" 요즘 SNS만 켜면 보이는 남자 셀럽들의 교복템, 다들 눈치채셨죠?
입춘 지나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이만한 아우터가 없습니다. 바로 바시티 재킷입니다.
오늘의 도파민 큐레이션 • 타겟: 남친 옷장 다 뜯어고치고 싶은 분 • 핵심템: 복학생 느낌 1도 없는 럭셔리 바시티 핏 • 주의: 핏 잘못 고르면 바로 10년 전 복학생 행 과잠이 이렇게 섹시할 일? 이종원 & 홍태준 다들 바시티 하면 푸석한 야구 잠바 생각하시죠?
저도 그랬는데, 이종원 핏 보고 기절했습니다. 생로랑 바시티 재킷을 슬림핏 데님에 매치했더라고요.
이 재킷 가격만 400만 원대인데, 야구 잠바 특유의 부함을 쫙 빼서 오히려 퇴폐미가 흐르는 자태. 젠더리스 룩의 끝판왕입니다.
반면 모델 홍태준은 완전 현실 남친룩의 정석이죠. 무채색 톤온톤 매치에 비니 하나 툭 얹었는데, 이게 바로 요즘 말하는 느좋 핏.
디테일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집에 있는 프린팅 티셔츠에 아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