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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맞아? 박하선 사복, 명품 없이도 '5년' 어려 보이는 코디 비법

 30대 맞아? 박하선 사복, 명품 없이도 '5년' 어려 보이는 코디 비법

오늘 분석할 룩의 핵심 재료들입니다. 사진 보자마자 저장 버튼 누르신 분들 계시죠?

저도 보자마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리가 흔히 입는 네이비 코트.

그런데 박하선 님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비결은 딱 하나, 바로 색감 플레이에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생각 못 하는 그 한 끗 차이를 지금부터 나노 단위로 쪼개 드립니다. Q.

왜 네이비에 초록색일까요? 네이비 더블 코트와 그린 터틀넥의 완벽한 대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단연 색 조합입니다.

보통 네이비 코트 안에는 안전하게 블랙, 화이트, 그레이만 입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세요.

채도가 살짝 빠진 그린 컬러가 들어가니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확 살아납니다. 패션 용어로 톤 인 톤(Tone in Tone) 기법입니다.

같은 톤(차분함) 안에서 색상만 다르게 매치해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활기를 줍니다. 집에 칙칙한 검은 코트만 있다면 이너로 초록색, 혹은 딥 블루를 과감하게 섞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