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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일상룩, 우아한 "그랜파코어"의 정석 (스카프 활용법)

 이동휘 일상룩, 우아한 "그랜파코어"의 정석 (스카프 활용법)

오늘 분석할 룩의 핵심 재료들입니다. 코트, 니트, 그리고 스카프의 조합을 먼저 눈에 담아두세요.

패션 커뮤니티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역시 이동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보통 남자분들, 겨울 코디라고 하면 검은색 롱패딩이나 무채색 코트만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오늘 이동휘 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한 카멜(Camel) 컬러로 무장했습니다.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이 컬러를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힙한 룩으로 바꿨는지, 에디터의 시선으로 나노 단위 분석 들어갑니다. 1. 우아함의 끝, 맥시 더블 코트의 미학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의 맥시 코트가 주는 압도적인 아우라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건 단연 코트의 핏(Fit)입니다.

사진 속 코트를 자세히 봐주세요. 무릎을 훌쩍 넘겨 발목 가까이 내려오는 맥시(Maxi) 기장입니다.

이런 기장감은 키가 작아 보일까 봐 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동휘 님은 어깨선이 딱 잡힌 더블 브레스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