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현재,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이하늬의 폼은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로 복귀를 앞둔 그녀를 볼 때면, 대한민국 여배우의 생태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특히 그녀의 이름 앞에 늘 따라붙는 레전드 수식어가 있죠. 바로 2022년 첫째 출산 직전 공개했던 보그 코리아의 흑백 만삭 화보입니다. 1.
뻔한 쉬폰 원피스는 거부한다, 임산부 룩의 혁명 보통 만삭 사진이라고 하면, 배를 포근하게 감싸는 화이트 쉬폰 드레스나 꽃 장식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하늬는 임신 기간 내내 단 한 번도 시중의 임부복을 입지 않았다고 당당히 밝혔죠.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거칠고 강렬했습니다. 임산부의 몸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밀리터리 재킷과 화려한 스팽글 미니스커트를 믹스매치할 생각을 도대체 누가 했을까요?
심지어 골반 라인까지 훅 파인 로우라이즈 데님에 크롭 탑을 매치한 이 컷은, 당시 해외 팝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