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입는다는 언니들은 이미 눈치채셨죠? 손바닥만한 미니백은 이제 장롱에 넣어둘 때가 되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거든요. "사진 보자마자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미모 실화?)" 사복 패션계의 대법관, 기은세 님이 또 한 건 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보부상 가방이 유행이라는데, 정점을 찍어버리네요. 인간 카라멜, 겨울 쿨톤 비켜 "톤온톤 코디의 정석, 이 분위기 어쩔 겁니까."
카멜 코트에 크림색 터틀넥 조합. 이건 그냥 진리죠.
따뜻해 보이면서도 얼굴색 확 살려주는 반사판 효과까지. 겨울 하객룩이나 데이트룩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이대로 입으세요.
전신 샷을 보니 더 확실해지네요. 눈 내린 골목길이 순식간에 런웨이가 되는 마법.
특히 저 와이드 팬츠랑 몽글몽글한 퍼 슈즈 매치, 센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650만 원대? 없어서 못 사요 "가죽 꼬임 디테일, 가까이서 보니 예술이네요."
오늘의 주인공, 보테가베네타 조디백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사이즈로요.
요즘 제니부터 로제까지 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