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는 연예인은 많지만, 진짜는 따로 있습니다. 실력은 물론이고 코트 위 패션까지 씹어 드신 분이죠.
심지어 라파엘 나달과 투샷까지 남긴 이 언니, 바로 황보입니다. 나달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성덕 인증한 화이트 룩 이 사진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합성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테니스인들의 영원한 우상, 라파엘 나달 옆에서 이렇게 환하게 웃는 황보라니요.
"성덕의 미소는 숨길 수 없다." 이날 황보의 선택은 올 화이트였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인데, 벙거지 모자(버킷햇)로 힙한 느낌을 살렸네요. 나달 선수의 네이비 톤과 황보의 화이트 톤이 묘하게 커플룩처럼 어울려서 더 보기 좋습니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 그리고 옆에 있는 파트너인가 봅니다. 구릿빛 피부와 찰떡, 과감한 컬러 플레이 황보 테니스 패션의 핵심은 건강한 섹시미입니다.
태닝 된 탄탄한 피부톤 덕분에 남들은 소화하기 힘든 형광색(네온)이나 쨍한 컬러도 찰떡같이 받아내죠. 저 형광 연두색,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