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밤, 타워브릿지의 화려한 조명도 이 언니 앞에선 그저 배경일 뿐. 최근 버버리(Burberry) 2026 겨울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의 착장이 국내외 패션 커뮤니티를 말 그대로 뒤집어 놓았습니다.
걸그룹 센터에서 대체 불가한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완벽한 하이엔드 하우스의 뮤즈로 자리 잡은 압도적인 폼. 뻔한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의 향연일 거란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죠.
런던 타워브릿지 야경마저 압도하는 윤아의 버버리 2026 윈터 무드. 뻔한 베이지는 가라, 시선 강탈하는 글로시 타탄체크 프론트로우에 앉은 수많은 셀럽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건, 그녀가 선택한 아우터의 질감과 컬러입니다.
프론트로우에서 빛나는 독보적인 아우라. 뱅헤어와 화려한 패턴의 완벽한 조화.
우리가 알던 차분하고 매트한 개버딘 소재가 아닙니다. 옐로우, 그린, 레드가 교차하는 과감한 타탄체크 패턴에 빛을 반사하는 글로시한 코팅 처리를 더해 런던의 비 오는 밤거리마저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만들어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