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틴케이스 사이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한지혜 바샤커피 청담 방문 코디 온 사방이 번쩍거리는 오렌지빛과 골드로 도배된 곳. 청담동의 극강 핫플, 바샤커피에 가면 다들 배경에 지지 않으려 잔뜩 힘을 주고 나타나죠.
근데 진짜 옷 잘 입는 사람들은 그럴 때 오히려 힘을 뺍니다. 최근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한 배우 한지혜의 착장이 완벽한 증명.
화려한 패턴이나 로고 플레이 하나 없이,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공간을 툭 누르고 자신의 우아함으로 채워버린 그날의 스타일링. 어떤 디테일이 숨어있는지 뜯어봤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올드머니룩 무드 TPO의 정점, 공간을 역이용한 컬러 플레이 가장 소름 돋는 포인트는 바로 아우터의 컬러입니다. 바샤커피의 시그니처 컬러는 쨍한 오렌지와 화려한 골드죠.
보통 이런 배경에 가면 무채색으로 도배해서 묻혀버리거나, 아예 튀는 보색을 입어 사진이 촌스러워지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선택한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