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미니백 들어요? 대세는 무심하게 툭 걸친 빅백(Big bag)이죠."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착된 기은세의 사복 패션.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하는 건 그녀의 상체만 한 블랙 빅백.
흔한 명품백의 전형성을 탈피한 저 자유로운 실루엣의 정체. 바로 구찌(Gucci)가 선보인 질리오 라지 토트백의 자태.
상체를 다 가릴 정도의 압도적 크기, 기은세의 구찌 질리오 백 실착 핏 얼핏 보면 "저게 구찌라고?" 싶을 만큼 쿨한 보따리 무드.
하지만 중앙을 가로지르는 시그니처 레드-그린 웹(Web) 스트라이프. 그리고 그 위에 정교하게 자리 잡은 골드 톤의 더블 G 로고.
이 작은 디테일들이 장바구니와 하이엔드의 경계를 나눈 한 끗. 구찌 질리오 라지 토트백의 정교한 GG 캔버스 패턴과 가죽 트리밍 디테일 구찌 질리오 라지 토트백 (Giglio Large Tote Bag) 상세 스펙 브랜드 : GUCCI (구찌) 모델명 : 질리오 라지 토트백 (블랙 GG 캔버스) 특징 : 가벼운 캔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