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앞머리 없는 여신 웨이브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꼽으라면 단연 1순위입니다. 그런데 이런 그녀가 가끔 앞머리를 자르고 나타날 때면, 전국 미용실 예약률이 들썩일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죠.
이목구비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나이는 5살 이상 깎아버리는 완벽한 디테일. 오늘은 기분 전환을 넘어 얼굴형 단점을 완벽히 커버하는 윤아의 앞머리 스타일링을 나노 단위로 해부해 보겠습니다. 1.
시크함과 우아함의 경계, 소프트 풀뱅 (런던 올드머니룩) 버버리 트렌치코트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차분한 무드의 소프트 풀뱅 핏. 최근 런던에서 포착된 그녀의 룩은 그야말로 세련된 올드머니 무드의 정석이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마를 꽉 채워 답답해 보이는 기존의 풀뱅이 아니라, 끝부분의 질감을 가볍게 처리한 소프트 풀뱅이라는 점입니다. 눈썹을 살짝 덮는 기장감은 시선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 그녀의 맑은 눈망울을 더욱 크고 깊어 보이게 만드는 착시를 일으킵니다.
베이직한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