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드카펫 위 드레스는 조금 식상하다는 반응. 오히려 빳빳한 깃 세운 수트 한 벌이 주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최근 시상식과 행사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셀럽들의 수트 모먼트. 제니가 보여준 수트의 정석을 깬 유연한 무드 "역시 제니가 제니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룩.
딱딱한 정장 느낌 대신 부드러운 소재감을 선택해 오히려 여유가 느껴지죠. 특히 셔츠 단추를 과감히 풀고 소매를 툭 걷어올린 저 한 끗.
직장인 언니들이 내일 당장 출근룩으로 복사해도 될 만큼 완벽한 밸런스. 아이템: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 스트라이프 셔츠 - 팁: 셔츠 칼라를 재킷 밖으로 빼서 쿨하게 연출할 것.
드레스보다 강렬한 아이린의 버건디 수트 아우라 검정 수트가 지루할 때 우리가 꺼내 들어야 할 치명적인 버건디 컬러. 아이린은 슬림한 핏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리되, 벨벳 소재 스틸레토로 고급스러움의 정점을 찍었네요.
손목에 툭 얹은 럭셔리 워치와 하이 주얼리의 조합. 이건 뭐, "내가 이 구역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