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코트와 브라운 니트의 조화 어두운 무채색 패딩 일색인 겨울 거리에서, 혼자만 조명을 켠 듯 환하게 빛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관리가 어렵다, 부해 보인다 같은 현실적인 걱정을 뒤로하고 흰색 코트를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오늘 소개할 룩은 단순히 예쁜 옷이 아닙니다. 겨울철 칙칙해진 안색을 즉각적으로 밝혀주는 입는 반사판이자, 부드러운 라떼 한 잔을 옷으로 형상화한 듯한 스타일링입니다.
입는 순간 행동거지까지 우아하게 만드는 이 마법 같은 조합, 지금부터 해부합니다. 오늘의 스타일링, 부드러운 카리스마 겨울옷이 두꺼워질수록 우리는 비율을 걱정합니다.
특히 팽창색인 화이트 계열 아우터는 자칫하면 눈사람처럼 보일 수 있죠. 저도 처음엔 이 컬러를 입을 때마다 거울 앞에서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답은 소재의 믹스매치와 톤온톤(Tone on Tone)에 있었습니다. 사진 속 스타일링을 보세요.
전체적으로 크림, 베이지,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