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 푹푹 쉬게 만드는 말린 어깨와 솟아오른 승모근, 언제까지 방치하실 건가요? 오프숄더나 딱 붙는 니트를 입을 때마다 핏을 망치는 주범은 체중이 아니라 뼈대의 정렬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소미의 가녀린 직각어깨를 보며 저건 타고난 뼈대야라고 체념하시더군요. 하지만 최근 공개된 그녀의 실제 헬스장 루틴을 뜯어보면, 특별한 기믹 없이 기본기에 미친 듯이 충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깨 운동하면 남자들처럼 우락부락해질까 봐 런닝머신 주변만 맴돌고 계시다면 오늘 이 글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소미가 실제로 수행하는 6단계 루틴의 정확한 무게와 세트 수, 그리고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까지 한 번에 짚어드리겠습니다. 1단계: 모든 것의 시작, 숄더 익스널 로테이션 헬스장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웜업(Warm-up)에서 갈립니다.
노란색 밴드를 잡고 팔꿈치를 몸통에 딱 붙인 채, 팔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이 동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갑자기 무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