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는 그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었습니다. 팬들 눈에는 그저 빛이지만, 옷 속에 꽁꽁 숨겨둔 허벅지와 뱃살이 문제였죠.
콘서트와 빡빡한 활동을 앞두고 그가 선택한 건 굶는 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축구팀 친구들을 모아 10일간의 지독한 합숙에 들어간 겁니다.
혼자서는 작심삼일로 끝날 다이어트도 환경을 통제하면 달라진다는 걸, 그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거죠. 매일 아침 40분, 루틴의 힘 아침마다 야외 러닝을 뛰는 합숙 멤버들 다이어트의 기본은 역시 유산소입니다.
하지만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 벽만 보고 뛰는 건 고역이 따로 없죠. 이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다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침 공기를 마시며 40분씩 풍경을 구경하며 달렸습니다. 옆에서 같이 뛰는 동료가 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었겠죠.
단순히 땀을 빼는 것을 넘어,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을 서로에게 불어넣은 셈입니다. 즐거움과 칼로리를 동시에 잡다 부상 방지를 위한 철저한 준비운동과 축구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