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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푸마 스니커 박스 오픈, 로제 스피드캣부터 한정판 웻지까지 싹 다 신어봄

 성수동 푸마 스니커 박스 오픈, 로제 스피드캣부터 한정판 웻지까지 싹 다 신어봄

요즘 성수동에서 가장 뜨거운 건물을 꼽으라면 단연 여기죠. 거대한 슈 박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관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곳입니다.

바로 푸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니커 박스 콘셉트 스토어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매장 그 이상으로, 푸마의 헤리티지와 트렌드를 한데 뭉쳐놓은 공간인데요.

패션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미 로제(ROSÉ)의 캠페인으로 익숙하실 그 핫플입니다. 로제가 선택한 에이치스트릿, 실물 깡패네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그린 필드 존의 강렬함은 마치 경기장에 온 듯한데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역시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와 함께한 에이치스트릿입니다. 최근 패션계를 휩쓸고 있는 낮고 날렵한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의 정점을 보여주더군요.

스피드캣 OG부터 발렛 모델까지, 화면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 가죽의 질감이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로제가 신었던 모델은 현장에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아 금방 사이즈 빠질 분위기네요.

인더스트리얼 무드 속에 숨겨진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