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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2kg 한가인, 기립성 저혈압 고친 12분 서킷 트레이닝

 168cm·52kg 한가인, 기립성 저혈압 고친 12분 서킷 트레이닝

기립성 저혈압으로 픽픽 쓰러지던 국민 첫사랑의 반전입니다. 이제는 러닝까지 거뜬하다는 한가인의 12분 생존 루틴, 지금 바로 해부해 드립니다.

예쁜데 체력은 바닥? 한가인의 속사정 화면 속에서는 늘 완벽하고 우아해 보이는 그녀지만, 현실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만성 피로에 시달리던 평범한 40대였습니다.

무겁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밤샘 촬영을 버티는 건 그야말로 정신력 싸움이죠. 특히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눈앞이 깜깜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심했다네요.

고압산소 치료부터 요가까지 안 해본 게 없던 그녀가 최종 정착한 진짜 생존 운동, 단 12분이면 땀이 터지는 고강도 서킷 트레이닝입니다. 몸의 기둥을 세우다, 장요근 깨우기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유일한 코어 근육, 장요근.

여기가 무너지면 다 끝납니다. 수건을 무릎에 대고 런지 후, 상체로 크게 8자를 그립니다.

굳어있던 골반이 열리는 느낌! 이어서 마운틴 클라이머로 심박수를 확 끌어올립니다.

엎드려 무릎을 가슴 쪽으로, 그리고 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