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커뮤니티가 며칠째 이 소식으로 떠들썩하죠. 미국 데님의 상징인 게스 진스와 도쿄 스트릿의 자존심 히스테릭 글래머가 드디어 손을 잡았습니다.
단순한 로고 플레이라면 저도 이렇게까지 흥분해서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내일 아침 알람을 맞추세요. 캘리포니아와 도쿄의 아찔한 만남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어떻게 섞었느냐에 있습니다.
게스의 클래식한 핏에 히스테릭 글래머 특유의 불량한 그래픽 무드가 완벽하게 녹아들었거든요. 특히 포켓 위에 얹어진 아플리케 라벨 디테일은 마치 80년대 빈티지 숍에서 발굴한 보물 같은 느낌이죠.
단순히 프린팅한 게 아니라 레이저 가공과 엠보싱으로 입체감을 살린 점이 소름입니다. 4월 4일, 놓치면 끝나는 출시 정보 국내 출시일은 바로 내일, 4월 4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온라인은 물론이고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순차적 출시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한정 수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인기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