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에 처박힌 아빠 타이, 아직도 버리려고 하셨나요?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강박, 이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빳빳한 화이트 셔츠는 물론, 헐렁한 데님과 가죽 재킷에 무심하게 툭 걸쳐보세요. 얼마나 정중하게 매느냐보다 얼마나 힘을 뺐느냐가 이번 시즌의 핵심입니다.
숨 막히는 오피스룩, 통쾌하게 비틀어버리기 IMAXtree 네이비 오버사이즈 재킷에 블루 셔츠와 타이의 조합. 정석적인 오피스 룩이죠?
하지만 시선을 강탈하는 건 허리에 묶은 레드 니트! 니트를 액세서리처럼 대충 묶어주는 게 포인트.
자칫 고리타분한 넥타이를 단숨에 힙하게 만듭니다. 빛바랜 워싱 데님, 반항적인 클래식의 탄생 청바지와 타이의 만남은 일상에서 가장 쿨합니다.
톤 온 톤의 블루 셔츠에 빈티지 넥타이를 매보세요. 투박한 가죽 보머 재킷이 반항적인 매력을 더하죠.
생지 데님 셋업, 90년대 힙스터 강림 어두운 생지 데님 셋업, 단추를 훌렁 풀어보세요. 슬림한 타이를 늘어뜨리면 90년대 레트로 그 자체!
은근슬쩍 ...
원문 링크 : 아빠 넥타이 훔쳐 매기,올봄 가장 힙한 패션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