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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컬러렌즈' 유행시킨 장본인... 2026년에도 크롭티 소화하는 '원조 테토녀'

 국내 최초 '컬러렌즈' 유행시킨 장본인... 2026년에도 크롭티 소화하는 '원조 테토녀'

요즘 Y2K 유행이라며 크롭티 샀다가 거울 보고 조용히 서랍에 넣으셨나요? 진짜 힙은 나이가 아니라 관리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원조 제니, 독한 언니가 돌아왔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원조 X세대의 아이콘 1994년 전설의 드라마 <느낌> 기억하시나요?

청순가련 우희진이 당시 남심을 흔들었다면, 당시 23세 이본은 그야말로 파격이었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당당하고 직설적인 말투.

지금의 블랙핑크 제니 뺨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힙스터였죠. <그대 그리고 나>에서 송승헌과의 투샷입니다.

저 블랙 코트에 무심한 메이크업, 지금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가져다 놔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세련됐습니다. "아는 척 하지 마.

재즈는 그냥 느끼는 거야." 이 대사, 지금 들으면 살짝 오글거리지만 그때는 이 언니의 묘한 당당함이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이자 패션이었습니다.

당신의 X세대 힙스터 지수 테스트 • 컬러렌즈를 이본이 최초로 유행시킨 걸 안다. • 드라마 느낌 삼형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