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그를 할 수 있을까...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에요.
한여름 복숭아 시즌 때보다 오래 걸렸어요.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기록하지 않는 게 관성이 돼버리는 건 순간이네요.
ㅠ 다시 시작이야, 블로그~~~ 몇 번의 블테기가 있었고 그때마다 작심삼일, 작심삼일로 불을 붙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어려워요.
이럴 때 필요한 건! 확실한 목표, 동기부여!!
빈번한 블테기를 겪는 원인을 보자니 포스팅을 위해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만족감이 현저히 낮아요. 하루방문 10명도 안 됐을 때는 일방문자수 100명으로 만족했었는데 지금은 만족이 안되네요.ㅠ 시골살이 기록으로 시작한 블로그는 본격적인 복숭아 농사로 아라복숭아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주었어요.
지역특산물이었다가 지금은 농가수가 급격히 줄어든 영덕 복숭아를 알리는 일. 우리에게 소중한 복숭아를 속속들이 알려주고 싶은 마음, 아라복숭아를 아는 사람들이 드셨으면 했어요.
그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점점 힘이 딸려요. 판매가 끝났다고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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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쌤
원문 링크 : 에린쌤과 함께하는 AI 블로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