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써 해 떠있을 땐 너무 덥다. ㅎㅎㅎ 작년엔 7월부터는 옥상에 오래 서있지도 못했던게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옥상에 시원한 그늘막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옥상에 그늘을 만들면 아래의 우리 집도 더 시원해지는 효과.c 작년부터 고민하던 파라솔이나 가제보는 이쁘지만 적당한 가격대는 너무 작고, 큰 건 너무 비싸서 패스.
짠순이인 내 마음에 드는게 없고, 짠돌이인 남편이 허가하지 않는다..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화분 만들 때 쓴 앵글을 사용해 뼈대를 만들고 우리 집 전 주인분이 여름에 쓰라고 주신 차양막을 덮으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실행!! ㅋㅋㅋ 22.5.24 이렇게 넓디넓은 옥상은 이제 안녕.ㅋㅋㅋ 앵글 주문한게 배송실수로 반밖에 안 와서 바로는 못 만들고 며칠 기다렸다. 22.5.27 확실히 커다란 구조물이 옥상 한 가운데 들어가니 좁아보인다.
그래도 너무 더워서 여름에 물도 못 주는 것보단 나으니..ㅎㅎ 콘이가 뛰어노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걸로 됐다.ㅎㅎ 22.5.28 퇴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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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옥상에 시원한 그늘막 만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