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Author 마스다 미리 Publication 이봄 Release 2014.03.20. 친구와 밖에 나왔다.
친구는 넷플릭스를 보고 나는 도서관에서 빌려간 책을 읽었다. 나혼자 마스다미리와 아멜리 노통(브)의 날로 정했다.
전자책으로 살까 고민했었는데, 마스다미리의 에세이는 원서로 살까ᆢ아직도 고민중이다. 한자가 가득하면 아직 읽지 못할 것 같긴해.
사실 두 작가의 글을 읽었을 때, 일본에서 살아가는 여성에 대해서 안타까운 느낌이 컸다. 뭐, 아직 전세계적으로 그런 것 같긴해.
폴란드 출신인 리나도 이제 막 이십대중반인데 스스로 나이만 많이 먹었다고 깎아내리고 있으니까. 아멜리 노통의 두려움과 떨림에는 더 적나라하게 쓰였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어색한 걸까? 프랑스어로 읽으면 더 자연스러운 건가.
용기가 있다고 해야할지. 일본에서 태어났음에도 그 특유의 사상을 다 받아들이지않은 이 이방인은 또 꽤나 합리적이다.
그리고 강한 것 같다. 도망치지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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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140
원문 링크 : 나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