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와 함께 셰필드로 갔습니다. 저기 저 집은 한가로워보이지만 할 일이 많겠지?
셰필드는 작은 도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사람들 표정도 여유롭다ᆢ 저 사람은 실제로 바쁠지도 ㅋㅋㅋ 항상 뱅글뱅글 도는 교차로가 있어요.
이런 교차로 방식때문에 차가 밀릴때는 더 밀리는 것 같ᆢ지만 따로 신호가 없어서 차가 없을 때는 확실히 좋아요! 마티는 회의하러가고, 도보여행을 시작했어요.
셰필드는 개인 카페가 많았습니다! 조금 쌀쌀해졌어요!
3겹이나 입었는데ᆢ 가장 가까운 카페를 먼저 갔는데요. 셰필드에서 최애카페로 지정했습니다.
이름은 CAFE 9 저 빼고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였어요. 누구 한 명 들어오면 다 인사했어요.
오우ᆢ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영국의 가식적인 인사치레에 질려가는 중이었던ᆢ 셰필드는 영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이런 영국 처음인데?
영국떠나기 한 주 전에 이런 곳에 오다니 흑흑. 잠시 앉아있는 동안 저에게도 세 분의 동네친구(?)
가 생겼답니다. 맛있게 먹고, 음악도 듣고,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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