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만찬 :> 마마와 함께 터키 식당에 갔어요. 저번에 한국 가려고 했을 때에 (그러나 히드로는 한국못가게 했쥬ᆢ) 선물을 주고싶으시다면서 백화점에 데려가셨는데 마마와 저의 취미 생활이 정말 다르구나 느꼈어요.
마마는 옷이나 화장품을 정말 좋아하고 저는 옷이랑 화장품은 딱 필요할 때만 사요ㅋㅋㅋ 마마는 19살 때부터 수제옷을 만들어서 개인 사업을 시작할 만큼 옷을 좋아하세요. 마티가 입고 다니는 자켓이나 조끼 중에는 마마가 만들게 꽤 됩니다.
오우ᆢ 마지막 게임? 총 4판을 했는데 마마가 4판을 다 이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는 갬블러ᆢ 게임을 하다보니까 어릴적에 부모님이랑 보드게임을 엄청 많이 했던게 생각났어요.
조금 커서는 돈주고 보드게임을 산 적은 없었거든요. 폰이나 컴퓨터 게임은 샀지만ᆢ마티랑 지내면서 마티, 마마, 똥생, 준댕이랑 카드게임도 하고 각자 자국(?)
요리도 하면서 현생을 사는 게 뭔지ᆢ 조금 느낀 것 같아요. 마팅이 고마워ᆢ.
그래도 저 날 한 판도 못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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