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져 아쉬워 하던 차에, 문득 부천자연생태공원이 생각나서 가보기로 했다. 평일 3시 쯤이었는데도, 우리 차가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주차장이 꽉찼다.
입구에 식물원과 매표소가 있다. 성인 기본 입장료는 1,000원인데, 박물관이나 식물원과 묶어서 구입하면 받지 않는다.
우리는 식물원만 끊어서 1명당 2,000원이었다. 박물관까지 종합 하면 3-4천원 선이다.
입구의 지도. 생각보다 넓었다.
들어가서 나오는 첫 광장 부근에 꽃이 굉장히 많았다. 온통 알록달록 튤립 천지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평일이라 그런지 나이대는 높았고 젊은 사람이 적어보였다.
꽃밭의 천국. 사진 찍기 딱 좋아보였다.
아무때나 찍는 다른 사람들의 카메라가 의식된다면 모자나 마스크를 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막상 찍어보니 사람들 얼굴이 매우 작게 나와서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다.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예쁜 카페. 간단한 편의점을 동반하고 있다.
카페 근처에 있는 폭포인데, 여기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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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천자연생태공원 4월의 튤립과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