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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 앞에 선 마네와 성 세례 요한의 머리 앞에서 춤을 추는 살로메

 이젤 앞에 선 마네와 성 세례 요한의 머리 앞에서 춤을 추는 살로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금의 우리, 초상과 개성 원래 초상화는 오랫동안 귀족이나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다. 19세기 후반, 예술가들은 ‘현대인의 삶’을 새롭게 그리려는 시도를 했다. 특히 산업화 이후 부상한 부르주아 계층은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기를 원했다.

그래서 화가들은 모델의 성격과 유형을 표현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이젤 앞에 선 마네,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 1868~1870 섹션 부제에 '마네'의 이름이 보여서 설렜는데 정작 마네의 그림은 단 한 점도 오지 않았다;; 정장 모자를 쓰고 특유의 콧수염을 뽐내는 남성은 에두아르 마네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턱을 살짝 올리고 꼿꼿하게 선 자세에서 마네의 자신감과 바지유의 존경심이 느껴진다. 바지유의 화실, 프레데리크 바지유, 1870 (출처 : 오르세 미술관) 프레데리크 바지유의 화실을 그린 그림으로 방 가운데의 가장 키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