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처음 키우신다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 그중 하나가 사료 선택이지요? 특히 마트나 온라인에서 '전 연령용 사료'를 보면 이거 하나로 쭉 먹이면 되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2~12개월 아깽이 시기에는 전 연령용보다는 베이비 캣 또는 키튼처럼 연령에 중점을 둔 맞춤 전용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더 좋답니다.
빠르게 자라는 시기로 특별한 영양이 필요해요 이때는 근육과 뼈 형성, 면역 체계 강화, 신경계 발달을 위해 단백질, 칼슘, 지방, DHA, 오메가3 등 고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전용 사료가 좋아요. 일반적인 전 연령용은 모든 나이대가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성묘에게 맞춰진 영양 설계가 많아 아기들에겐 다소 부족할 수 있죠.
실제로 미국 사료협회인 AAFCO에서는 성장기/번식기용, 성묘용, 전 연령용으로 나누고 있고 전 연령용은 성장기 아기 고양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모든 나이대에 중간 정도의 포뮬러이기 때문에 아기들에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