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된 하리'와 '월드스타 신비'의 재회… 10년의 세월 관통하는 역대급 스케일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던 신비아파트가 어느덧 열 살이 됐다. 2026년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시리즈의 10년 역사를 집대성함과 동시에, 그동안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시간대 설정을 선보이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10년 뒤, 우리는 달라졌을까?"… 스무 살 하리와 고등학생 두리 이번 극장판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캐릭터들의 성장'이다.
늘 초등학생이었던 구하리는 어느덧 알바와 학업에 치이는 스무 살 대학생이 되었고, 겁 많던 동생 두리는 듬직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특히 성인이 된 하리와 강림의 성숙해진 로맨스 기류와 더불어, 고스트 에이전트로 활동하는 강림의 화려한 퇴마 액션은 기존 팬층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의 향수까지 자극하고 있다.
'지하국대적'의 부활과 글로벌 도깨비들의 총출동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